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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프로필[퇴사할까...]“...또 야근요? 예, 뭐... 하아... ...”▪︎이름 차 민석▪︎성별 남성 늘 힘이 없어 보이지만.. 제법 건장한 남성.▪︎나이 45 뭐.. 꽤나 피곤할 나이다.▪︎키, 몸무게 185cm / 73kg (정상) 키는 조금 큰 편이다.▪︎외관검은 머리에 새카만 눈동자. 눈은 늘 피곤한 기색을 내비친다. 흔히 말하는 동태눈깔.. 지속적인 업무로 인해 자세가 굉장히 안좋은 편이다. 차림새는 셔츠에 넥타이, 무릎 위까지 오는 검은 코트로 출근 룩 고정. 전체적으로 후줄근하고 피곤한 모양새이지만, 열심히 정돈하고 다니려는 노력은 보인다. 하지만 금방 망가지는게 흠. (자주 뒷머리를 털어댄다..) 어설프게 탈취제 섞인 담배냄새가 은은하게 베여있다.▪︎성격[피곤한] [인간적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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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축제참가자_확인서[착해빠졌다고 멍청한건 아니다.]" 뭐어, 고민이라도 있으실까요? "이름:: 선우 일우일이라고 자주 불린다. 신경쓰진 않지만..나이:: 33세저 아직 젊어요, 아직은.성별:: XY키, 몸무게:: 187cm / 75kg (평균)성격:: [친절한] [다정한] [착해빠진] [여유로운] [포용적인] [장난끼]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함을 장착하고 대한다. 좀처럼 타인에게 불친절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, 불친절한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하지만 그런사람 역시 그에겐 문제되지 않는다. 모두에게 친절을 베풀지어니.. 마찬가지로 다정한 면 또한 갖추고 있다. 항상 남의 일을 제 일처럼 진심으로 대하며, 고민거리도 쉽게 들어준다. (아마 직업병일지도 모른다.)사람들과 대면하는 것을 좋아하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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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프로필#보안부_프로필[너 눈을 왜 그렇게 떠]“ 저도 원해서 이렇게 생긴 건 아닌데요. ”▪︎이름: CLIFF (클리프) 간단한 코드네임.▪︎나이: 28세 서른 아래까진 젊은 거 맞죠?▪︎성별: XY▪︎종족: 인간▪︎조직: 보안부 여기 사람들 좀 무섭거든요.. (ㅋ)▪︎키/몸무게: 177cm / 65kg (평균)▪︎외관:적당히 근육이 붙은 슬림한 체형. 어디 밀리지 않을 정도의 평범한 체격이다. 오른쪽 귀엔 오래된 흉터가 남아있다.진한 베이지색 머리에 검은 눈동자. 앞머리는 한 쪽만 넘긴 모양. 눈을 싸가지 없게 뜨고 다닌다는 말도 자주 듣는다고 한다. 때문에 열심히 웃고 다니는 듯 하다. 오른쪽 눈은 검은 안대로 가리고 다닌다. 건들이면 죽임.정직하게 정장으로만 입고다니는 모양새. 기장이 짧은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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